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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국회 정치외교 분야 대정부 질문
[20722호] 2020년 07월 22일 (수) 21:40:59 박종선 편집인 kbshdtv@hanmail.net

07.22. 국회 정치외교 분야 대정부 질문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망,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 등을 놓고 날선 공방이 이어졌다.

추미애 법무장관과 야당 의원의 설전도 벌어졌다.

   
정치외교 분야 대정부 질문

통합당의 질의 추미애 법무장관에게 집중됐다. 박원순 전)시장 사망사건,

김태흠:"2차 가해자들한테 아들 문제처럼 강력대처해야 하는 거 아니예요?"

추미애/장관 "이 사건관련 질문과 제 아들을 연결시키는 질문은 바람직하지 않은 말씀이네요."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지휘 과정에서 발생한 '법무부 사전유출 논란'에선 말싸움으로 번졌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SNS에 올린 글에 등장하는 '수명자'라는 단어를 놓고 추 장관이 평소 안 쓰는 표현이라며, 최 의원이 대신 써준 것이 아니냐는 주장과 반박이다.

김태흠 "장관님 발언 자료 다 뒤져봐도 수명자라는 말 쓴 적이 없더라고요."

추미애 "법전에 있다니까요. 그래서 어쨌다는 겁니까?"

김태흠 "자꾸 따질라 그래. 내 얘기에 답변만 하시면 되지."

추미애 "모욕적인 단어나 망신주기 질문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공수처법이 위헌이라는 통합당 의원들의 헌법소원에 대해 정세균 총리는 국무조정실에서 헌재에 합헌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강경화 외교장관

정세균 "두 분의 의원들께서 헌재에 헌법소원을 하셨는데, 국무조정실에서 헌재에 합헌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이렇게 바로 잡습니다."

종전선언이 북한의 비핵화로 이어질 수 있냐는 태영호 의원의 질의에 출발점은 될 수 있다고 답했다.

정세균 "출발점이 필요하다. 종전 선언이 그런 차원에서 이루어진다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강경화 외교장관은 “한미 워킹그룹에 대한 불만과 비판을 정부는 물론 미국 측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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