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서울아리랑문화예술제 성료

종합대상 민요부분은 성백종, 서울시장상은 김복희 등이 수상

(사)서울아리랑보존회와 (사)한국전통음악치유협회(회장 유명옥)는 5일(토) 오전10시 제10회 아리랑문화예술제를 개최하였다. 거리두기 제한이 2.5로 격상됨에 따라 장소를 남예종실용전문예술대학에서 서울아리랑전수관으로 변경하였다.

▲ (사진= 제10회 서울아리랑문화예술제 심사위원들, 수상자들과 함께

▲ (사진= 제10회 서울아리랑문화 예술제 동영상 심사하는 모습)

이번 아리랑 문화 예술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동영상 경연대회로 약60여팀이 동영상으로 참가하였다. 

▲ (사진= 제10회 서울아리랑문화 예술제 심사위원들 모습  왼쪽부터 정미야위원,  손기천위원, 김영소위원장, 유명옥회장, 한영숙위원)

이번행사는 사회적거리두기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60여팀의 참가한 동영상을 심사하였다.

종합대상 : 민요부분은 - 성백종, 서울시장상은 김복희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영소 심사위원장과 심사위원은 유명옥 회장, 손기천ㆍ정미야ㆍ한영숙ㆍ송기철ㆍ추영빈 등이 전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심사를 맡았다.

▲ (사진= 제10회 서울아리랑문화예술제 수상자들과 함께  왼쪽부터 이현주, 이사장 유명옥, 국회의장상 성백종, 서울시장상 김복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