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5.10 월 10:10 ,
> 뉴스 > 藝人저널(journal) > 문 화
     
학교예술강사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법적 근거 마련한다
[210208호] 2021년 02월 09일 (화) 19:51:42 견순애 뮨화예술 전문기자 kyeon3372@naver.com

학교예술강사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법적 근거 마련한다

- 2. 9.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국무회의 의결 -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학교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학교예술강사’에 대한 법적 지원근거를 마련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월 9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2월 중에 국회에 제출되어 입법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은 전문 예술강사를 초·중·고등학교에 배치해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창의적인 학교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20년 기준으로 총 8개 분야* 강사 5,098명이 전국 8,594개 학교에서 교원과 협력해 학교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였다.

* 국악,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 공예, 사진, 디자인

그러나 이 사업은 대표적인 학교문화예술교육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법적 지원근거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학교예술강사들은 고용 불안정을 호소했고, 강사들의 교육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에도 한계가 발생해 이번에 법률 개정을 추진하게 되었다.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일부개정 법률안은 ▲ ‘학교예술강사’에 대한 지원근거를 신설하고, ▲ 학교예술강사의 고용주체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으로 명시하고, ▲ 학교예술강사의 채용기준 및 채용기간 등 채용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법률 개정 추진에 앞서 문체부는 ’21년부터, 학교예술강사의 고용주체를 선정하는 방식을 매년 지역운영기관을 선정해 지정하는 방식에서 진흥원으로 일원화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고용 불안정을 해소한 바 있다. 이번 일부개정 법률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고용주체가 법에 명시됨에 따라 강사들의 고용 안정성이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법률안이 공포된다면 학교예술강사를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더욱 창의적인 학교문화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예술강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견순애 뮨화예술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예인저널(http://www.kjc24.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제26대 유을상
390원짜리 마스크보다 약한 인생!
서울시, 여성공예창업가들의 신기술 활
허경영 현상’은 한국정치를 리모델링이
해운대문화회관, 영남국악관현악단 ‘T
한국시니어스타협회, 다빈치촬영센터와
P4G 서울 정상회의, 최첨단 ‘하이
이용선 의원, “남북교류협력 증진을
어린이날! 무엇을 남길 것인가?
학문이란 미명으로 이적행위를 하는 독
藝人저널 소개 | 찾아오시는길 | 민원고발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 97-1 | H.P 010-7689-0909
등록번호 : 서울시 아00918 | 발행인 : 박종선 | 등록일자 : 2009-07-2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선
Copyright 2009 한국저널리스트클럽.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shdtv@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