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 토 11:17 ,
> 뉴스 > 藝人저널(journal) > 칼럼 및 기고
     
윤석열정부에게 거는 기대와 희망 그리고 아쉬움
[220516호] 2022년 05월 16일 (월) 19:36:21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윤석열정부에게 거는 기대와 희망 그리고 아쉬움

 

한효섭 칼럼

   
한효섭 -헌정회 전국시도지회장협의회 현)초대회장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고 한다. 인간이 가진 다른 동물과의 차이점 중 가장 소중한 것은 자유라고 생각한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아우성치고, 울분과 분노로 강대국의 식민지나 노예가 될 바에는 차라리 죽음을 선택하겠다고 자주독립만세를 외치던 선열들의 피맺힌 절규가 아직도 귓가에 생생하다. 그렇기에 자유와 민주, 인권과 평화, 공정과 상식, 과학기술과 빠른 성장, 번영과 양극화 해소를 추구하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헌법적 가치를 존중하며 자주적이고 주체적인 강력하고 부강한 대한민국을 약속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은 모든 국민의 꿈과 희망이었다.

 시급한 민생문제와 한미동맹으로 국가안보문제를 책임지겠다는 윤석열대통령은 메마른 국민의 삶에 내리는 단비같은 존재가 되었다. 대한민국 국민은 국격을 높이고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랑스럽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하고 한국인답게 태평양 시대 세계의 주역으로서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자랑스러운 한국 한국인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영광된 취임식을 마치고 용산 대통령집무실로 향하는 윤 대통령의 뒷모습을 보면서 끊임없는 찬사와 박수를 보냈다.

 하지만 필자는 영광과 기쁨 속에 말할 수 없는 씁쓸함을 느꼈다. 그 첫 번째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취임식에 애국가가 1절로 끝나는 것이 너무도 안타까웠다. 필자는 한국혼과 민족의식을 고취시키고 나라와 국민에 대한 경건함을 새기고자 필자가 주도하는 모든 행사에서 애국가를 4절까지 모두 부른다. 애국가는 1절보다 4절에 더 큰 의미가 있고 각 절 가사 하나 하나에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목표와 신념이 녹아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하고 미래를 걱정한다고 하면서 애국가 제창 하나 온전히 하지 않는 국가와 국민의 민족의식이 궁금하다. 자신도 모르게 식민사관과 식민사학에 물들어있지는 않은가 돌아보고 각성할 필요가 뼈저리게 느껴진다.

 두 번째는 21세기 사회에서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급박한 문제에 둘러싸여 대한민국의 운명은 살얼음 위를 걷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주국방을 말하지 않는 것이다. 말로는 자유와 평화를 원한다고 하면서도 그것을 위한 핵무기 개발과 핵무장은 주저하거나 반대하는 것이 납득이 가지 않는다. 규모가 작은 국가가 규모가 큰 국가를 견제하고 상대하기 위해서는 그만한 국력이 있어야 한다. 과거의 국력은 칭기스칸이 300만 명의 몽골인으로 1억 명이 넘는 중국과 유라시아를 정복했던 것처럼 훈련된 기마병에서 나왔고, 현재의 국력은 과학기술력 즉 핵무기에서 나온다. 우리는 이미 과거 주변국의 수많은 침략을 받아왔다. 아픈 과거를 되풀이 하지 않는 방법은 핵무장이라는 무기를 가지는 것뿐이다. 힘없는 나라는 영토, 경제, 문화, 역사 등에서 모든 것을 빼앗기고 만다. 21세기에서 힘은 핵무기이고 핵무장이다. 핵무장이 곧 국력이다.

 주변에서 북한 비핵화를 믿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남북의 비핵화나 한반도 비핵화는 탁상공론에 불과하다. 진정한 한반도의 평화와 대한민국의 안보는 남북한 모두가 강력한 핵무장을 할 때 이루어진다. 핵 없이 통일된 한반도는 주변의 침략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러한 필자의 견해와는 달리 비핵화를 주장하는 일부의 견해에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북한은 결코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또한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강력한 핵무장으로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고 진정한 한반도의 평화와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켜야 한다.

 그리고 셋 째, 무엇보다 가장 아쉬운 점은 국민통합과 화합과 양극화 해소와 국가안보를 주장하지만 올바른 역사관과 철학과 소명의식을 말하는 사람이 없다는 점이다. 교육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교육부가 죽어야 교육이 살고 올바른 한국사교과서가 편찬된다. 친일파청산을 말하면서 식민사학자와 사대식민사관 정치인과 공무원, 지식인, 언론인 청산과 사료조작집단 퇴출을 말하는 사람이 없다. 왜곡날조된 한국사교과서를 바꾸고 일제잔재 국사편찬위원회와 타국의 앞잡이 어용학자, 식민사학에 물든 한국학중앙연구원과 동북아역사재단, 대한민국학술원, 교육부공무원, 문화재청 등을 과감하게 교체하겠다는 정치인과 학자가 없다는 것이 통탄하다.

한국사교과서를 바꾸고 이적행위를 일삼는 식민사학자와 사대식민사관을 가진 한국사조작집단을 퇴출하고 올바른 역사관과 소명의식이 없는 한 국민통합과 국민화합 그리고 양극화 해소는 불가능하다고 단언한다. 분열과 갈등을 해결하고 자유와 민주, 공정과 정의, 번영과 평화, 자주국방과 국격과 국익을 위한다는 것이 허구와 말장난으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는 과거의 경험을 역사적 교훈으로 삼아야 함을 깨닫기 바란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현대의 경영학을 창시한 피터 드러커는 “유능한 리더는 사랑받고 칭찬받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올바른 일을 하도록 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한다. 필자는 그의 말에 공감을 표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새 정부에 참여하는 분들께 부탁드린다. 대한민국의 유능한 리더로서 정부기관 그리고 우리의 역사와 과학을 연구하는 기관이 올바른 일을 할 수 있도록 힘써주기 바란다.

대한민국을 아끼고 대한민국 국민을 사랑하는 그 애국심이 진심이라면 잃어버린 우리 역사문화를 되찾고 보전하고, 그 역사문화를 지키기 위한 핵무기 개발에 힘써 진정한 리더로서 희망찬 미래를 위한 주춧돌이 되어주기 바란다. 미래세대를 위하여 정의롭고 자랑스러운 한국 한국인답게 최소한의 애국심과 국가관과 역사관과 교육관과 사명감과 역사의식과 철학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실천해 주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호소한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 예인저널(http://www.kjc24.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당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제설특공대 출동
- 최대 20개 문화예술활동 단체 지
즐거움이 '껑충' 서울시 설연휴 문화
청와대에서‘설레는 설’맞이하세요
藝人저널 소개 | 찾아오시는길 | 민원고발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의정부시 흥선로 63-11 3층 | H.P 010-7689-0909 | 팩스 070-7633-6314
등록번호 : 경기, 아53078 | 발행인 : 박종선 | 등록일자 : 2009-07-2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선
Copyright 2009 한국저널리스트클럽.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shdtv@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