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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성공은 국민행복의 원동력이다.
-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 청와대 본관 대통령집무실, 무궁화실 등 내부 공개 -
[220526호] 2022년 05월 26일 (목) 20:22:12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대기업의 성공은 국민행복의 원동력이다.

한효섭 칼럼

   
한효섭 -헌정회 전국시도지회장협의회 현)초대회장

 청나라 말 중화민국의 사상가이자 교육자인 양계초(=량치차오, 1873-1929)의 <조선의 망국을 논함>에 이런 구절이 있다. “일본이 남의 나라를 망하게 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진 것만이 문제이겠는가? 조선이 망하는 길을 취하지 않았다면, 비록 100개의 일본이라고 하더라도 어쩌겠는가? 조선 사람들은 망하는 것을 스스로 즐겼으나 무엇을 가엽게 여기겠는가?” 참 씁쓸하다.

 이 말은 일본이 남의 나라를 침략한 것은 나쁜 일이지만 조선이 사대식민사관으로 한국혼과 정체성을 상실하고, 자주적 주체적 민족정신을 가지지 못하고 사색당파로써 같은 민족끼리 사리사욕과 탐욕으로 서로 싸웠기에 나라가 망했다는 것이다. 위선과 거짓과 이론과 명분만을 앞세워 탁상공론으로 개인의 영달만을 추구했던 위정자를 풍자하는 말을 듣고 보니 오늘의 현실이 조선이 망할 때와 비슷하다고 말하는 전문가들의 말이 떠오르며, 가슴이 아프고 슬프고 가엾다는 생각이 든다.

 목숨을 바쳐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헌신한 독립운동가와 애국선열과 호국영령과 그 후손들을 홀대하고 있고 푸대접하고 있다. 친일파 앞잡이와 사대식민사관의 후손과 이적행위를 하는 사대식민사관 세력들이 오히려 잘 먹고 잘 살며 큰소리를 치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우리는 수천 년의 역사동안 왕조시대에 이승만 대통령에 의해 처음으로 자유와 민주라는 가치로 대한민국을 건국하였다. 또한 박정희 대통령은 폐허된 땅에서 못살고 가난했던 대한민국을 세계 10위권이라는 경제대국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즉 두 전직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 기틀과 산업화를 이룩한 대통령이다. 그러나 이 두 전직 대통령을 폄하하고 한국 경제를 일으킨 우리의 대기업을 북한보다 더 큰 적으로 생각하고 매도하는 사이비 진보세력과 시민단체들과 이에 동조하는 어리석은 국민들과 강대국에 아첨하는 세력들을 보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그들에게 기생하고 이용하며 사리사욕과 부귀영달만을 누리는 위정자와 지식층과 지도층과 졸부들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데도 이에 동조하는 국민들을 보면 중국의 지식인 양계초가 한 말이 떠오르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세계화 국제화 시대에는 국내에서 좌파니 우파니, 진보니 보수니 하고 진영논리로서 싸울 시간이 없다. 과거의 일을 두고 독재니 폭군이니, 자유니 민주니, 사회주의니 공산주의니 하고 시시비비할 때가 아니며 그렇게 한가롭게 갑론을박할 때가 아니다. 긴박하게 돌아가는 국제정세 속에서 오로지 자국의 국익만을 생각하는 냉혹한 국제정치현실임을 직시해야 한다.

 영국의 수상이었던 파머스턴(1784-1865)이 했던 “우리에겐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 다만 영원한 국가 이익이 있을 뿐이다.” 라는 말이 실감이 난다. 한미 정상들은 최근 한미군사동맹에서 진화하여 글로벌포괄적 전략동맹을 맺고 경제와 안보가 따로 없는 경제안보, 기술동맹이라는 새로운 동맹으로 발전시켰다.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방문은 세계 최고의 반도체 기술을 자랑하는 삼성반도체 방문을 시작으로 현대차 정의선 회장과 단독회담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는 세계 최대 강국인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도 자국의 국익을 위해 경제와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정부보다 오히려 한국의 대기업 삼성반도체의 이재용과 현대차 정의선을 중요시 여겼음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표현이다. 그런데 우리는 지난 정부 5년간 삼성전자의 이재용과 대기업을 어떻게 대접했던가?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텍사스 주에 삼성반도체를 유치하고, 조지아주에 현대차를 유치함으로써 얻는 미국 국익을 먼저 생각하였다. 세계최대 강국인 미국 대통령의 국익 우선 정책을 보면서 만일에 한국에 삼성과 현대와 같은 대기업이 없었다면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일본보다 한국을 먼저 방문하고, 한미군사동맹에서 한미 경제안보, 기술동맹을 맺으려 했을까를 생각하니 삼성전자와 현대차 같은 대기업이 국익과 국격을 높이고 국민에게 주는 자존심과 꿈과 희망이라고 말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청소년들과 대학생과 취준생은 삼성이나 LG나 SK, 현대같은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수년간 공부하고 노력하여 입사하게 되면 영광으로 생각한다. 누구나 자기의 자녀와 가족과 친지와 졸업생이 삼성이나 SK, LG, 현대에 취업하기를 희망하고 취업이 되었을 때는 가족과 집안과 학교의 영광으로 생각하며 좋아한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삼성이나 SK, LG, 현대같은 대기업을 혐오하고 총수를 감옥에 보내기를 원하는 국민과 지도자의 이중성을 생각하면 우리는 국익을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선택하는 것이 나라와 국민을 진정으로 위하는 길인가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대기업의 잘못을 들추어 매도하고 증오하면 대기업의 브랜드는 하락하고 국제경쟁에서 탈락하고 세계의 나쁜 기업과 총수로 낙인찍히게 된다. 그러한 타락이 국익과 국민에게 무슨 도움이 되며, 그 결과는 어떻게 된다는 것을 진정 모르고 있는가? 필자는 대기업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고, 자회사와 하청업체하고도 관계없다. 하지만 삼성이 세계 최고의 반도체, 배터리 등의 기술을 가진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그들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낀다. 대기업이 국제경쟁에서 승리하고 세계 최고기업으로 선정되고 성공할 때 국격이 높아지고 국민의 생존의 문제에도 도움이 되고 일자리도 창출되고, 국민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

 국민 모두가 힘을 합치고, 정부가 적극 지원하여 세계적인 대기업을 많이 육성해야한다. 또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성장하여 중소기업이 되고 중소기업이 성장하여 대기업으로 발전하고 대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국민들의 지지와 성원이 필요하다. 대기업의 성장은 분명 대한민국이 살고 국민 모두가 살고 특등 국가 특등 국민이 되고 국민들이 보다 더 잘 살 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는다. 이에 대기업도 낮은 자와 사회적 약자는 물론 국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정부와 국민들은 부족한 점이 많다 하더라도 세계적인 굴지의 대기업, 삼성과 현대 같은 한국의 대기업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성원하는 것이 보다나은 대한민국과 국민행복의 지름길임을 깨닫고, 대기업이 국제 경쟁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정부는 이를 적극 지원하고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줌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나라와 국민을 위해 사회적 책임과 올바른 기업정신을 가지도록 대의를 위해 솔선수범하며 노력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세계적인 대기업이 있어야 국력도 생기고 나라와 국민이 보다나은 삶과 행복을 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함께 허물을 용서하는 미덕으로 자주적이고 더 큰 국익과 국민의 행복을 창출하자고 간절히 호소한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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