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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섭칼럼
[220615호] 2022년 06월 15일 (수) 19:52:05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1700리 고려 땅을 팔아먹은 대학교수

한효섭 칼럼

   
한효섭 -헌정회 전국시도지회장협의회 현)초대회장

대한민국 주요대학 사학과 교수들의 역사관과 소명의식으로 하는 행동이 오로지 한국역사를 팔아먹는 매국행위라면 한국인으로서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될 것이다. 박근혜 정부는 이들의 사대식민사관을 더이상 볼 수 없어 한국사 과목에 대해 국정교과서 정책을 수립하였다.

한국사교과서에 포함될 내용은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집필하고, 교육부가 편찬하였다. 그러나 국사편찬위원회나 교육부를 장악하고 있는 사대식민사관의 강단사학자와 관료에 의해 집필되고 편찬된 국정교과서는 왜곡 날조된 국사교과서와 별반 차이가 없었다. 국정교과서와 세월호 문제로 결국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되었고 약 5년간의 긴 세월동안 옥고를 치르게 되었다.

당시 문재인 민주당 대표를 비롯하여 여러 민주당 의원들은 “역사책을 아무리 바꾸어도 친일은 친일”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국정교과서를 폐기시켰다.

오늘날 한국사 검인정교과서를 보면 문재인 대통령이 그 당시 한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한국사교과서를 검인정교과서로 아무리 바꿔도 역사책을 아무리 바꿔도 친일은 친일이며, 검인정교과서는 오히려 국정교과서보다 더 친일과 사대식민으로 편찬되어있다. 오히려 국정교과서가 더 나은 지경이다.

우리 고려 강역을 그린 지도를 보면 천리장성을 함경도를 아래에 그려놓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함경남도 원산에서부터 경상북도 포항 아래까지 그려놓았다. 식민사학자들로 구성된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집필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는 고려의 ‘동계’를 설명하며 “고려시대 북계와 함께 양계(兩界)를 구성하던 지방행정구역”이라고 정의한다.

이에 덧붙여 “대체로 함경도 이남으로부터 강원도 삼척 이북의 지역이 해당된다.”라고 하며 참고문헌으로 <고려사>와 <고려사절요>를 제시하였다. 그런데 <고려사>를 참조했다는 것은 완전히 거짓이다. 이것은 주요 대학을 장악한 식민사학자와 관료들의 역사인식에 불과하다.

<고려사>지리지를 살펴보면 “동계는 본래 고구려의 옛 땅이다. 비록 연혁과 명칭은 같지 않지만, 고려 초부터 말년에 이르기까지 공험(公嶮) 이남에서 삼척(三陟) 이북을 통틀어 동계라 일컬었다.”라고 제시하고 있다. <세종실록>지리지에 따르면 공험진에서 윤관이 여진을 평정하고 9개의 성을 쌓은 후 공험진 선춘령에 ‘고려의 강역’이라는 비석을 세워 경계로 삼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두만강 변에 있던 경원에서 북쪽으로 공험진에 이르기까지 700여 리”라는 기록을 볼 때 두만강 가의 경원도호부에서 공험진까지 북쪽으로 700리, 윤관이 ‘고려의 강역’비석을 세운 공험진 선춘령까지는 동북쪽으로 700리가 된다.

정리하자면 두만강 북쪽 700리 지점이 공험진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중고등학생들이 배우는 검인정 한국사교과서에는 두만강 남쪽 1000리 지역의 함흥을 공험진 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이는 강단사학자들이 위선과 거짓말로 일본의 악질사학자 쓰다 소키치, 이마니시 류, 이케우치 히로시, 한국의 식민사학 매국노 이○도, 신○호의 조선총독부 학무국에서 만든 내용을 그대로 대변하는 이적행위의 결과이다. 이렇게 왜곡날조된 한국사교과서를 우리가 배우고 있는 것이다.

일제 식민지정책으로 조선총독부에서 대륙한국과 해양한국의 위대한 문화역사를 없애버리고 반도 안에 묶어놓은 반도사관으로 위대한 한국인의 정신과 정기를 말살하였다.

식민통치하기 쉽도록 열등의식과 미개한 국민으로 만들려는 일본의 악질적인 식민정책의 앞잡이가 되고 밀정이 되어 한국의 상고사는 물론 신라, 백제에 이어서 고려의 땅 1700리를 팔아먹은 매국노 강단사학자를 그대로 두고 이에 부화뇌동하는 정치인과 지식층과 지도층과 공직자와 언론인을 색출하고 척결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할 수 없다.

역사책을 바꾸어도 친일은 친일이라고 주장하며, 국정교과서를 격렬하게 반대하여 박근혜 정권을 탄핵하고 촛불혁명으로 태어난 문재인 정부가 만든 검인정교과서는 국정교과서보다 더 친일파가 만든 한국사교과서가 되었다.

뿐만아니라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며 강원도 춘천 중도의 고조선 유물을 파괴하고 영국의 레고랜드가 개장하려고, 1조 2천억 원을 들여 가야는 일본땅 이라며 가야사를 왜곡하여 복원하고 있으니 하늘과 땅을 치면서 통곡하지 않을 수 없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더 이상 기다리고 방관할 수 없다. 사대식민사관의 반성과 회계와 성찰을 기대하기는 코끼리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힘들다고 생각한다. 국민만이 이를 해결할 수 있다. 독립운동하고 구국운동하는 위기의 마음으로 1700리 고려 땅을 팔아먹는 대학교수를 색출하고 식민사관을 척결하고 12000년 전 한韓의 나라 한국 한국인의 한국문화역사외 잃어버린 1700리 고려 땅을 회복하자고 간절히 호소한다.

우리의 땅과 역사를 바로 잡을 때 비로소 우리의 뿌리가 바로 설 수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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