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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07. 07.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춘향가’ 안숙선 보유자 인정 예고
[220708호] 2022년 07월 08일 (금) 20:33:32 박종선 편집인 겸 기자 kbshdtv@hanmail.net

문화재청은 07. 07.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춘향가’ 안숙선 보유자 인정 예고

- 궁시장 김성락, 김윤경 궁장. 유세현 시장, ‘가곡’ 이동규 보유자 인정 예고 -

2022. 7. 7 . 문화재청장은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제17조·제2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제19조에 따라 국가무형문화재 ‘궁시장’, ‘판소리’ 보유자 인정 및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 인정 해제 사항을 무형문화재위원 회의 심의에 앞서 다음과 같이 예고했다.

안 명창은 1979년 국립창극단에 입단해 원로단원으로 퇴직할 때까지 200편이 넘는 창극에서 춘향 역을 가장 많이 맡았다. 춘향과의 각별한 인연 때문일까. 안숙선 가야금 병창 보유자는 지난해 초 문화재청에 국가무형문화재 춘향가 보유자로 인정해 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문화재청은 “안숙선 명창의 판소리 춘향가에 대한 전승능력과 전승환경, 전수활동 기여도가 탁월하다”고 밝혔다. 안숙선 명창은 1997년 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 산조 및 병창’ 보유자로 인정된 바 있다.

안 명창이 30일간의 인정 예고 기간 후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로 인정되면, 기존의 가야금 산조 및 병창 보유 자격은 해제된다. 전승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두 분야를 중복 인정하지 않고 있다.

안숙선 판소리 춘향가 인정 예고 자는 1998년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에 한국인 최초로 초청받은 국악인이며, 당시 공연을 본 프랑스 평단은 “천상의 목소리”라고 극찬한바 있다. 그로인하여 최초로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훈장 ‘오피시’에를 받았고, 국내외에 국악을 널리 알린 공로로 1999년 옥관문화훈장에 이어 지난해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전북 남원에서 태어난 안 명창은 9세 때 이모인 가야금 명인 강순영 선생 등의 권유로 국악에 입문했다. 19살 상경해 “박귀희 명창(1921∼1993) 등 당대 최고의 명창들로부터 판소리 다섯마당과 가야금 병창을 배웠다”고 알려져 있다.

문화재청은 국가무형문화재 ‘가곡’ 보유자로 이동규 씨(75)를, 한국 전통 활과 화살을 만드는 ‘궁시장(弓矢匠)’ 보유자로 김성락 씨(53), 김윤경 씨(51), 유세현 씨(58)를 각각 인정 예고했다.

   
민원신청 https://www.cha.go.kr/html/HtmlPage.do?pg=/minwon/minwon_app.jsp&mn=NS_02_08_01

1. 공고명 : 국가무형문화재‘판소리’ 보유자 인정 예고,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 인정 및 해제 예고, ‘궁·시장’인정예고 했다.

2. 예고내용 : 지정명칭 구분 성명 기·예능 주소

판소리 보유자 인정 예고

안숙선(安淑善) 춘향가 /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

인정 해제 안숙선(安淑善) 가야금병창 서울특별시 강남구

궁시장 보유자 인정 예고

김성락(金成洛) 궁장 경상북도 예천군

김윤경(金允炅) 궁장 경기도 부천시

유세현(劉世鉉) 시장 경기도 파주시

3. 예고기간 : 관보 공고일로부터 30일간

4. 예고사유 : ㅇ 안숙선의 판소리(춘향가) 종목에 대한 전승능력, 전승환경, 전수활동 기여도 등이 탁월하여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춘향가) 보유자로 인정 예고함. 따라서 안숙선의 판소리(춘향가) 보유자 인정 예고에 따라 30일 이후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 인정 해제를 예고함.

ㅇ 김성락, 김윤경, 유세현의 궁시장 종목에 대한 전승능력, 전승환경, 전수 활동 기여도 등이 탁월하여 국가무형문화재 궁시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함.

5. 예고된 사항 : 대하여 의견이 있으신 분은 관보 공고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다음의 제출처로 의견을 제출하거나 문화재청 홈페이지(www.cha.go.kr) 새소식 ‘문화재 지정예고’란을 이용하여 의견을 게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처 :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 ㅇ 전화번호 : (궁시장) 042-481-4964∼5, (판소리, 가야금산조 및 병창) 042-481-4966~7 ㅇ 전송번호 : 042-481-4979 ㅇ 주 소 :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1동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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