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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를 돕기위한 영호남 춤 제106회 “한국의 명인명무전”
[220807호] 2022년 08월 07일 (일) 15:18:04 박종선 편집인 겸 기자 kbshdtv@hanmail.net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를 돕기위한 영호남 춤,

 

제106회 “한국의 명인명무전”

 

- 박동국 동국예술기획 대표, 22.8.30.(화요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제108회 공연의 금자탑을 세우다 -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를 돕기위한 영호남 춤, 한국의 명인·명무전 공연은 20세기를 마감하는 이 시점에서 우리나라 국악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 남도출신 국악인들을 총체적으로 정리해 볼 필요성을 느껴 오랜 시간 행사를 준비했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 힘들고 지친 부산시민들에게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과 기쁨의 염원을 담아 영호남 전통춤의 교류를 통한 동서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동국예술기획과 한국명인원이 공동 주최 주관하며, 대원문화재단 특별후원으로 개최된다.

제108회 “한국의 명인명무전”이 8월 30일(화요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해설과 춤과 소리로 변주되는 가장 한국적인 공연이 부산시민들에게 흥과 신명을 전해 줄 것이다.

전통의 원형 보존과 전승이라는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전통춤의 뿌리를 지켜가면서 전통춤과 소리가 다양하게 변화하는 모습들을 내재화시킨 ‘한국의 명인명무전’ 은 우리 민족의 한(恨)과 설움을 영상과 춤으로서, 승화시켜 전통의 곰삭은 맛과 향기와 멋이 펼치는 무대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한국의 명인명무전의 기록

그동안 “한국의 명인명무전” 제107회를 이어오는 동안 조선시대의 마지막 무동 명무 故 김천흥 선생을 비롯하여 한 시대의 전통예술을 대표하는 판소리 명창 故 박동진 선생, 호남검무 명무 故 한진옥 선생, 명무 故 김계화 선생, 일인창무극 故 공옥진 선생, 명무 故 이매방 선생, 배뱅이굿 故 이은관 선생, 여창가곡 故 김월하 선생, 가야금병창 故 박귀희 선생 등 전통 예술분야의 명인들이 무대 위에서 명멸했다.

이 외에도 3,100여 명의 전통예술인들이 예술혼을 불태우며 150여 개의 전통춤과 소리가 깊은 인간의 정서를 녹여낸 춤사위와 소리의 향연을 선사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중, 소, 대도시를 비롯해 해외 (일본, 중국, 몽골, 미국, 하와이) 무대 등 80여 곳에서 공연된 “한국의 명인명무전”은 우리 것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33여 년의 세월 동안 알려왔습니다. “한국의 명인명무전” 공연의 역사 속에 함께 했던 예술인들만 연(連) 3,200여 명에 달하며 공연장만 해도 국내외 80여 개 극장에 이르고 있다.

제108회 “한국의 명인명무전” 개최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종목들의 원형보존과 계승으로 말할 수 있는 “한국의 명인명무전”은 이번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의 공연이 가지는 의미가 특별합니다. 이번 공연은 전통예술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보기 드문 보석과 같은 춤사위로…….

- 부산광역시 영산재 제9호 헤화스님, 원산스님 (전수교육조교),

- 살풀이춤 김지원 (단국대학교 교수),

- 지전춤 김갑용 (부산무용협회 지회장),

- 강선영류 태평무 김혜경 (태평무 이수자),

- 한량춤 이윤제 ,이명순 (한성백제 국악대회 종합대상 수상),

- 김평호류소고춤 김평호 (대전시립무용단 예술감독),

- 엄옥자류외손부채춤 전혜련 (부산시립무용단 상임단원),

- 흥지무 유미자 (전국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

- 김계화류교방굿거리춤 강혜숙 (호남살풀이춤 이수자),

- 진도북춤 최미령 (하늘땅풍물놀이 예술단 단장) 등 중견무용가 명인들이 출연한다.

- 박동국 동국예술기획 대표 겸 명예 예술경영학 박사의 예술총감독의 해설과 - 정지희 한국명인원 대표의 구성기획으로 진행되는 아름다운 미학의 명인·명무 전 공연이 부산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시간이 될 것이다.

* 프로그램 순서 및 출연진

8월 30일(화요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1. 작법무,바라춤 / 혜화스님, 원산스님(부산시 영산재 전수교육조교)

2. 흥지무 / 유미자 (제5회 평화통일 전국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

3. 진도북춤 / 최미령 (하늘땅풍물놀이 예술단 단장)

4. 김계화류교방굿거리춤 / 강혜숙 (호남살풀이춤 이수자)

5. 한량무 / 이윤제, 이명순(한성백제 전국국악대회 종합대상 수상)

6. 살풀이춤 / 김지원 (단국대학교 교수)

7. 엄옥자류외손부채춤 / 전헤련 (부산시립무용단 상임단원)

8. 지전춤 / 김갑용 (부산시 무용협회 지회장)

9. 강선영류태평무 / 김헤경 (태평무 이수자)

10. 김평호류소고춤 / 김평호 (대전시립무용단 예술감독)

   
 

전무후무(全無後無)한 명인명무전 기록의 지평을 열다

동국예술기획과 한국명인원이 공동 주최·주관으로 ‘한국의 명인명무전’이 1990년 11월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에서 첫 무대를 연 뒤 이번 제108회 “한국의 명인·명무전” 연(連)으로는 33여 년의 기나긴 세월이 흘렀다.

특히 박동국 대표는 2002년 월드컵 축하공연 (일본 동경 오페라하우스 소프라노 조수미 출연), 2000년 제3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 연출기획과 조흥은행 창립 99주년 (가수 이선희, 해바라기, 소프라노 박미혜 교수, 테너 임웅균 교수,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장일남 교수 등 출연), 일본 오사카 민단 50주년(가수 윤수일, 주현미 출연), 광주 MBC 방송 창사 30주년, KBC광주방송 창사 개국 판소리 다섯마당 기획연출,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를 연출한 김종학 PD, 극본 송지나 작가와 함께 SBS 사극 서동요 음악 연출 등을 기획해왔다,

박동국 대표는 1999년 12월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한국 최초로 광주전남 남도 전통예술인추모제로, 국창 송홍록· 박유전· 임방울· 김창조 등 국내 명인명무 117명 위패봉안과 더불어 씻김굿, 판소리, 구례향제줄풍류, 창작국악실내악, 사물놀이, 한국무용, 인문학 콘서트는 시와 노래가 춤을 만나 향기를 배접하다, 등을 연출기획 했었다. 그 당시까지만 해도 국악인 개인별로 추모제 행사를 했지만, 국악계에서 대규모의 합동 추모제가 열린 것은 처음이었다.

이는 국내 그 어떤 기획사에서도 생각지 못한 전통예술의 맥을 찾는 홀로 아리랑으로 1990년 이후 지금까지 정부 기관이나 자치단체에서 지원받지 않고 제108회 ‘한국의 명인명무전’과 제50회 ‘한국의 소리와 몸짓’ 공연을...

민간 기획사로서는 全無後無(전무후무)한 기록으로 2014년 3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제2회 대한민국 기록문화대상 리더십 수상, 2015년 9월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물 대상, 2017년 12월 8일 문화유산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 2018년 5월 1일 문화재청 무형문화재 전문위원과 2019년 4월 13일 문화유산 공로로 문화재청장 표창장을 받음으로써 큰 업적을 남겼다.

전통·풍류로 부산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것.

‘한국의 명인명무전’은 우리의 것을 소중히 하는 동국예술기획 총예술감독 박동국 대표의 해설과 한국명인원 정지희 대표의 구성기획을 통해서 1990년 이래로 지금까지 그 궤를 함께하고 있다.

이는 “우리 것을 지키고,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고 있기에 지금까지의 일이 헛되지 않다”고 말하는 그의 말이 예사로 들리지 않는 이유이다.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영호남 춤, 제108회 ‘한국의 명인명무전’ 공연은 민족의 한과 설움을 춤으로 승화하여 멋과 낭만과 감성이 흐르는 한여름 밤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을 찾는 부산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것이다.

- 회원권 VIP석 100,000원, R석 60,000원, S석 20,000원  / 공연문의 / 010-4762-4333 (동국예술기획) -

※ 총예술감독겸 해설 / 박동국 프로필

동국예술기획 대표

명예 예술경영학 박사

문화예술 관리학 박사

前)문화재청 문화재 전문위원
 

※ 구성기획 / 정지희 프로필

한국명인원 대표

동국예술기획 기획이사

KCWEA 한국문화복지교육협회 부산 영남지회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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