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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재개장에 '세종·충무공이야기' 인기 톡톡
[220826호] 2022년 08월 26일 (금) 07:16:40 유명옥 문예 위원 optical17@naver.com

광화문광장 재개장에 '세종·충무공이야기' 인기 톡톡

 
<세종·충무공 이야기> 입구는 세종대왕상 뒤편 또는 세종문화회관 지하에 있다.
<세종·충무공 이야기> 입구는 세종대왕상 뒤편 또는 세종문화회관 지하에 있다.
 
최근 광화문광장이 개장하면서 역사전시관 ‘세종·충무공 이야기’를 찾는 시민들도 늘고 있다. 광화문광장 개장 첫 주말이었던 지난 6~7일 ‘세종·충무공 이야기’에 관람객 2만명이 방문했다. 코로나19 확산 이전 평균 관람객 수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관련기사] 광화문광장 아래에서 만난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이야기

‘세종·충무공 이야기’는 상설 역사전시관이다. 광화문광장 지하부터 세종문화회관 지하 2층까지 이어져있어 세종대왕상 뒤편 출입구 또는 세종문화회관 지하를 통해 방문할 수 있다. 운영은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세종이야기’는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는 전시공간이다.
‘세종이야기’는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는 전시공간이다.
 
‘세종이야기’ 전시관에서는 세종대왕의 애민사상과 업적을 살펴볼 수 있다.
‘세종이야기’ 전시관에서는 세종대왕의 애민사상과 업적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관은 크게 ‘세종이야기’와 ‘충무공이야기’로 나눠진다. ‘세종이야기’는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는 전시공간이다. ▲인간, 세종 ▲민본사상 ▲한글창제 ▲과학과 예술 ▲군사정책으로 전시공간이 구성돼 세종대왕의 애민사상과 업적을 살펴볼 수 있다.

또 새롭게 리모델링된 공간에서 ‘붓글씨로 이름쓰기’, ‘한글 배지 만들기’, ‘한글 열쇠고리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유쾌한, 글> 전시는 전시관 내 ‘한글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유쾌한, 글> 전시는 전시관 내 ‘한글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세종이야기 내 ‘한글갤러리’에서는 <유쾌한, 글> 기획전시가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11월 6일까지로 한글 고유의 특징을 살린 작품들을 선보인다.
 
‘충무공이야기’는 충무공 이순신의 삶과 일대기를 알 수 있다.
‘충무공이야기’는 충무공 이순신의 삶과 일대기를 알 수 있다.
 
<세종·충무공 이야기> 전시관의 체험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통해 역사문화 교육이 가능하다.
<세종·충무공 이야기> 전시관의 체험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통해 역사문화 교육이 가능하다.
 
‘충무공이야기’에서는 충무공 이순신의 삶과 일대기를 생생한 체험과 함께 소개하며 ▲성웅 이순신의 생애 ▲조선의 함선 ▲7년간의 해전사 ▲난중일기를 통해 본, 인간 이순신 ▲이순신의 리더십 ▲영상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군 무기 체험, 돛 체험. 격군(노젓기)체험, 판옥선 조립 체험 등 역사체험 코스도 운영된다.
 
미디어글라스가 설치된 ‘세종이야기’ 출입구
미디어글라스가 설치된 ‘세종이야기’ 출입구
 
한편, 서울시는 세종대왕상 뒤편 출입구에 ‘미디어글라스’를 새로 설치해 낮에는 개방감을 줘 출입구가 눈에 띄도록 했고, 밤에는 미디어아트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세종·충무공 이야기

○ 위치 :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지하 175 (세종로)
○ 교통 :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1·8번 출구에서 200m (세종대왕상 뒤편 출입구 또는 세종문화회관 지하)
○ 관람시간 : 오전10시 ~ 오후 6시 30분 (매주 월요일 휴관)
○ 관람료 : 무료
○ 세종·충무공 이야기 홈페이지
○ 광화문광장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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