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9.26 화 19:53 ,
> 뉴스 > 藝人저널(journal) > 칼럼 및 기고
     
김문수에게 거는 기대와 희망
[221005호] 2022년 10월 05일 (수) 21:35:18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김문수에게 거는 기대와 희망

한효섭칼럼

   
대한민국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  회장  한효섭

어둑한 새벽 서울행 열차 안에서 경향신문을 펴니 <<‘반노동’ 지적에 발끈한 김문수 “내가 왕년에”···노란봉투법에는 “독소조항 많다”>>라는 표제의 기사가 눈에 들어온다. 이어서 <경사노위 위원장 취임식 “나만큼 친노동 어디 있나”>, <박근혜 탄핵 반대입장 고수 “나보다 더 깨끗한 사람”>이라는 구절이 눈에 들어온다. 

탐관오리들을 처벌하고 백성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는 정의의 사자 어사 박문수가 그리워지는 오늘날 김문수에게 가느다란 기대와 희망을 걸고 싶다.

살얼음을 걷고 있는 위기촉발의 세계 경제 속에 풍전등화에 갈 길을 잃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1960년대처럼 실업과 가난에 허덕이는 이때 노동자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귀족노조와 악덕기업으로 인하여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와 중산층이 무너지고 있어 무엇보다도 노동개혁과 노동자평등 노동유동성이 필요한 때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거 노동자를 위해 헌신한 전설의 친노동자였던 황금같은 김(金)문수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나타났으니 박문수를 만난 것처럼 반가운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필자는 노동개혁 없이는 대한민국과 미래 세대에게 걸기대와 희망이 없다고 확신한다.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않고 스스로 희생하지 않고, 노동자를 볼모로 삼아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는 귀족노조들의 반성과 성찰 없이는 우리 조국은 점점 희망을 잃고 망해갈 것이다. 지금의 현실을 생각하면 절망과 함께 피눈물을 흘리며 참담하기 그지없다.

필자는 김문수보다 노동자를 사랑하고 아끼며 목숨을 걸며 투쟁한 사람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그보다 헌신하고 희생하며 깨끗하고 정직하며 순수한 사람도 없었다는 생각을 해본다. 

필자는 십수년부터 김문수를 우연히 알게 돼 지금까지 지켜보았지만 그 사람보다 청빈하고 검소하고 정직한 사람은 드물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노동운동을 하면서도 솔선수범하고 겸손하며 논리적이고 이성적이며 애국심과 소명의식이 있는 사람도 처음 보았다. 

자신보다 노동자를 먼저 생각하고 노동자 못지않게 허리띠를 졸라 매고 나라와 미래세대를 걱정하는 신념과 철학에 감동을 받기도 하였으며 평소에는 부드럽고 겸허하며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임을 알았다. 그는 내불남불 하지 않고 옳고 그름을 명확히 하는 사람임을 확신한다.

경사노가 모처럼 대화로써 서로사랑하고 양보하고 배려하면서 협력하고 화합하여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고 위하면서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에 기여하는 합의점을 도출하여 모두가 행복한 아름다운 풍토에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기를 기대하고 희망해 본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올림

ⓒ 예인저널(http://www.kjc24.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제
2023 세종대왕전통예술경연대회 종합
부산시사’ 무심한 국회의원, 시의원,
‘이게 나라입니까?’ 그러면 ‘어떤
덕수궁 석조전에서 가을밤을 느끼다
김건희 여사, 간디 추모공원 방문해
‘부산시사’, 부산시민의 동의를 구한
尹 대통령, "지역의 경쟁력이 곧 국
김건희 여사 "전통문화는 세대를 이어
‘부산시사’, 부산시민이 분개할 때이
藝人저널 소개 | 찾아오시는길 | 민원고발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의정부시 흥선로 63-11 3층 | H.P 010-7689-0909 | 팩스 070-7633-6314
간 별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기,아53079 | 발행인 : 심남섭 | 편집인 : 박종선 | 등록일자 : 2009-07-2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선
Copyright 2009 발행처 : 한국저널리스트클럽.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shdtv@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