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9.26 화 19:53 ,
> 뉴스 > 藝人저널(journal) > 정 치
     
尹대통령, 국민께 죄송…책임자에게 그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
[221107호] 2022년 11월 07일 (월) 11:49:27 박종선 편집인 겸 기자 kbshdtv@hanmail.net

尹대통령, 국민께 죄송…책임자에게 그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

-국가안전 점검회의서 사실상 대국민 사과…

-안전한 대한민국 경찰 업무에 대대적 혁신 필요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하여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비극을 마주한 유가족과 아픔과 슬픔을 함께 하고 있는 국민들께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 지난달 29일 사고 발생 직후의 중대본 회의를 제외하고는 첫 공식 회의를 주재하면서 사실상 대국민 사과에 나선 것이다.

   
尹대통령, 국가안전시스템 점검회의 주재

윤 대통령은 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열린 국가안전시스템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현실적인 게임은 금오동로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아들딸을 잃은 부모의 심경에 감히 비할 바는 아니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비통하고 마음이 무겁다."

“다시한번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위로 말씀을 드린다. 믿을 수 없는 참사 앞에서 여전히 황망하고 가슴이 아프지만, 정부는 이번 참사를 책임 있게 수습하는 것은 물론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야 한다.

각종 재난 안전사고에 관한 제도를 전면 재검토하고 켜켜이 쌓인 구조적 문제점을 과감하게 개선해 나갈 것. 산업재해, 재난재해는 그 중요성을 감안해 다른 기회에 이러한 점검 회의를 개최할 것.”

“특정 시설이나 대상뿐만 아니라 위험을 초래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재난 대응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위험 상황이 바로 인파다. 인파 관리의 기본 중의 기본은 차로를 차단하는 등으로 인파의 점유공간, 통행공간을 넓혀 인파의 밀집도를 낮추는 것. 지하철, 쇼핑몰, 경기장, 공연장, 도로 등 인파 운집 장소와 그 형태에 따라 다양한 안전관리 체제가 필요하다.”

“아무리 최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완벽한 매뉴얼을 준비했더라도 위기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신속하게 전달, 공유되지 않는다면 적기에 필요한 조치가 실행될 수 없고, 이런 비극은 다시 되풀이될 수밖에 없다”

“우리 사회의 다양한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전관리의 권한과 책임, 그리고 신속한 보고체계에 관해 전반적인 제도적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에 대비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경찰 업무에 대해서는 대대적인 혁신이 필요하다. 이번 참사와 관련해 진상규명이 철저하게 이뤄지도록 하고, 국민 여러분께 그 과정을 투명하게 한 점 의혹 없이 공개하도록 하겠다. 그 결과에 따라 책임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엄정히 그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

“정부는 사고수습과 철저한 진상규명, 안전관리체계의 전반적인 혁신을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우리 국민들께서 일상을 회복하고 일상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부가 더 노력하겠다. 제가 책임지고 챙기겠다.”

“우리 사회가 아픔과 상처를 이겨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치료 중인 분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

관계 부처와 기관, 지자체 관계자들과 민간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인파관리 긴급구조시스템'을 논의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박종선 편집인 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예인저널(http://www.kjc24.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제
2023 세종대왕전통예술경연대회 종합
부산시사’ 무심한 국회의원, 시의원,
‘이게 나라입니까?’ 그러면 ‘어떤
덕수궁 석조전에서 가을밤을 느끼다
김건희 여사, 간디 추모공원 방문해
‘부산시사’, 부산시민의 동의를 구한
尹 대통령, "지역의 경쟁력이 곧 국
김건희 여사 "전통문화는 세대를 이어
‘부산시사’, 부산시민이 분개할 때이
藝人저널 소개 | 찾아오시는길 | 민원고발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의정부시 흥선로 63-11 3층 | H.P 010-7689-0909 | 팩스 070-7633-6314
간 별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기,아53079 | 발행인 : 심남섭 | 편집인 : 박종선 | 등록일자 : 2009-07-2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선
Copyright 2009 발행처 : 한국저널리스트클럽.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shdtv@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