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9.26 화 19:53 ,
> 뉴스 > 藝人저널(journal) > 문 화
     
국립국악고등학교 개교 66돌 기념 제22회 목멱한마당 “북두칠성 기억의 별”
음악이란 무엇일까? 진정한 음악의 의미를 찾기 위한 꿈의 여정.
[221124호] 2022년 11월 23일 (수) 21:32:43 견순애 문예 위원 kyeon3372@naver.com

국립국악고등학교 개교 66돌 기념 제22회 목멱한마당 “북두칠성 기억의 별”

음악이란 무엇일까? 진정한 음악의 의미를 찾기 위한 꿈의 여정.

별 하나에서 뜻을 알고, 별 하나에서 나를 알고, 별 하나에서 음악을 알아간다.

 

국립국악고등학교(교장 모정미)가 개교 67돌을 맞아 제22회 목멱한마당 “북두칠성 : 기억의 별”을 연다.

   
 

- 국립국악고등학교는 신라 시대 왕립음악기관인 음성서로부터 명맥을 이어 받아 1955년에 국립국악원 부설 국악사양성소로 개소하여, 1972년에 국립국악고등학교로 승격된 이래 지금까지 많은 졸업생들을 배출하였으며, 이들은 각 대학 교수, 연주자, 무용가, 학예연구사, 작곡가, 지휘자, 방송 PD, 공연 기획자, 학교 교사로서 국악계의 가장 최일선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전국에서 선발된 국립국악고등학교 학생들은 기악 전공(가야금, 거문고, 대금, 피리, 해금, 아쟁, 타악), 성악 전공(정가, 판소리, 민요), 이론 전공, 작곡 전공, 한국무용 전공으로 우리 전통 음악과 무용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있다.

목멱한마당은 국립국악고등학교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펼치는 공연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그동안 갈고 닦았던 예술적 기량, 열정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하반기 정기연주회이다.

- 2022년 11월 23일(수) 19:00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리는 제22회 목멱한마당의 주제는 “북두칠성 : 기억의 별”로, ‘음악이란 무엇일까?’진정한 음악의 의미를 찾기 위한 꿈의 여정을 떠난다. 시작의 별, 즐거움의 별, 평화의 별, 화합의 별, 슬픔의 별, 외로움의 별, 7개의 별을 거치며 답을 알게 되는 과정을 연극과 음악, 무용으로 꾸몄다.

- 학생 주체 공연의 의미를 온전히 살린 공연으로서, 기획 단계부터 공모를 통해 선발한 학생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기획한 학생들이 대본을 짜고 곡을 선정하였다. 동아리 연극반 학생들이 연기를 하고, 국립국악고등학교 1, 2학년 전체 학생이 공연에 참여하며, 2학년 무용과 학생들이 직접 안무를 짜서 공연한다.

- 공연의 첫 시작을 알리며 주제 전체를 아우르는 계면 평롱‘북두칠성’(이정호 작곡), 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알리는 창작무용 ‘별별이야기’, 시작의 별인 설장구 ‘웃장구’, 즐거움의 별인 ‘범 내려온다’, 평화의 별인‘대취타’, 화합의 별인 ‘산조합주’, 또 다른 시작인 ‘뱃노래, 자진뱃노래’, 슬픔의 별인 창작무용 ‘파랑에 물들다’, 외로움의 별인 피리독주곡 ‘흙’(원일 작곡), 기억의 별인 ‘봄의 서곡’(이정면 작곡)으로 무대가 구성된다.

- 기획 및 대본은 공모를 통해 선발된 2학년 김민주, 오윤지, 유아진 학생이 구성하였다.

- 피리 독주에는 본교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2학년 엄찬주(피리) 학생이 연주하며, 계면 평롱 ‘북두칠성’ 반주 또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학생들이 연주한다.

§ 일시 및 장소

- 2022. 11. 23.(수) 19:00 / 국립국악원 예악당

○ 문화체육관광부의 박보균 장관은 제22회를 맞이한 목멱한마당을 축하하며 “학생들 각자가 품고 있는 음악의 의미가 담긴 다채로운 공연들이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고, 학생들의 예술적 상상력과 흥미를 자극하는 시간이자 학창 시절의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학생들의 열정을 응원하였다.

○ 대한민국의 높아지는 위상과 한류 열풍을 타고 세계인들이 우리 전통 문화에 갖는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국립국악고등학교가 학생들의 열정과 끼로 빚어낸 공연이 특별하게 느껴진다.

견순애 문예 위원의 다른기사 보기  
ⓒ 예인저널(http://www.kjc24.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제
2023 세종대왕전통예술경연대회 종합
부산시사’ 무심한 국회의원, 시의원,
‘이게 나라입니까?’ 그러면 ‘어떤
덕수궁 석조전에서 가을밤을 느끼다
김건희 여사, 간디 추모공원 방문해
‘부산시사’, 부산시민의 동의를 구한
尹 대통령, "지역의 경쟁력이 곧 국
김건희 여사 "전통문화는 세대를 이어
‘부산시사’, 부산시민이 분개할 때이
藝人저널 소개 | 찾아오시는길 | 민원고발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의정부시 흥선로 63-11 3층 | H.P 010-7689-0909 | 팩스 070-7633-6314
간 별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기,아53079 | 발행인 : 심남섭 | 편집인 : 박종선 | 등록일자 : 2009-07-2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선
Copyright 2009 발행처 : 한국저널리스트클럽.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shdtv@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