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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개최
- 대통령상 등 수상작 시상·전시 / 11.24.(목)~27.(일) 창원컨벤션센터 -
[221124호] 2022년 11월 24일 (목) 11:03:28 박종선 편집인 겸 기자 kbshdtv@hanmail.net

 

「제52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개최

 

- 대통령상 등 수상작 시상·전시 / 11.24.(목)~27.(일) 창원컨벤션센터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경훈)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회장 소순주)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중소기업중앙회가 후원하는 「제52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이하 “공예품대전”)이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경상남도 창원시)에서 개최된다.

1971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52회째를 맞는 공예품대전은 전통적인 기틀 아래 현대적인 트렌드로 창작된 우수한 공예품을 발굴·육성하여 우리나라 공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이다.

이번 공예품대전에는 목칠·도자 등 6개 분야에서 총 2,012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16개 시·도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437개 작품에 대해 1·2차의 심사를 통해 대통령상을 비롯한 총 229개 작품이 개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통령상에는 정지윤 작가가 출품한 ‘차(茶)곡(穀)차(茶)곡(穀)’이 선정되었다. 다(茶)기, 주(酒)기 세트인 이 작품은 모던하고 단순한 디자인적인 특징에 청자의 신비로운 푸른빛을 더하여 한국적인 감성과 동시대의 미학을 함께 품은 공예품으로 완성도, 상품성, 창의성 등에서 심사위원단 모두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국무총리상에는 인현식 작가의 ‘흑토 마주보기 티세트’가 선정되었으며, ▲문화재청장상은 김육남(‘물길 따라 온 여행’), 이상길(‘마음 담기’), 정기봉(‘청자물가풍경’), 조현영(‘먹의시간’) 작가들에게 돌아갔다.

또한, 단체상에는 경기도가 최우수상을 차지하였으며, 경상남도와 전라남도가 우수상을, 대구광역시ㆍ광주광역시ㆍ충청남도가 각각 장려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개막식과 함께 11월 24일 오후 2시에 창원컨벤션센터 3층 제2전시장에서 열리며, 이번 공예품대전에서 입상한 수상작과 함께 역대 수상작들도 11월 27일까지 일반인들에게 공개ㆍ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6개 시·도의 우수공예품 전시판매관」, 「공예품 오픈마켓」이 열려 공예작가들의 우수한 상품을 직접 만나보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공예품대전이 공예인의 긍지와 자긍심으로 성장할 수 있고, 국민의 지지와 믿음으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1.「제52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행사 개요.

2. 대통령상·국무총리상 수상작 소개.

3. 주요 수상작 사진자료. 끝.

「제52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행사 개요

○ 기 간 : 2022. 11. 24.(목) ~ 11. 27.(일) / 4일간

○ 장 소 :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장(경남 창원시)

○ 주최/주관 : 국립무형유산원,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 /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

○ 후 원 : 경상남도, 중소기업중앙회

○ 행사내용 : 목칠·도자 등 총 6개 분야 출품작 대상, 시도별 예선과 본선심사를 거친 수상작에 대한 시상 및 전시 등

- 개막식 및 시상식 : 2022. 11. 24.(목), 14:00

- 올해 수상작 229점 및 역대 수상작 90여점 전시

- 16개 시·도별 우수공예품 전시판매관, 공예품 오픈마켓 운영 등

○「제52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수상작 현황 - 개인상

구 분

수상자

분야

출품작명

지역

대통령상

정지윤

도자

차(茶)곡(穀)차(茶)곡(穀)

광주

국무총리상

인현식

도자

흑토 마주보기 티세트

경기

문화재청장상

김육남

기타

물길 따라 온 여행

전남

이상길

금속

마음 담기

경기

정기봉

도자

청자물가풍경

전남

조현영

목칠

먹의시간

경남

국립무형유산원장상

신덕순

섬유

은혜로 사랑으로

전북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장상

이정선

섬유

화접몽

충남

중소기업중앙회장상

김진영

종이

가께수리

경남

장려상

50작품

특 선

70작품

입 선

100작품

- 단체상 : 최우수상(경기도), 우수상(경상남도, 전라남도), 장려상(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충청남도)

○ 문 의 :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 담당자(☎043-216-0022)

대통령상·국무총리상 수상작 소개

대통령상

작품명 : 차(茶)곡(穀)차(茶)곡(穀) (도자분야)

   
 

작 품 설 명

'차(茶)곡(穀)차(茶)곡(穀)' 다(茶)기, 주(酒)기세트는 모던하고 단순한 디자인적인 특징에 청자의 신비로운 푸른빛을 더하여 한국적인 감성과 동시대의 미학을 함께 품은 공예품이다.

만복을 기원하는 '복(福)'자 문을 열을 맞추어 배열 함으로써 단순하면서 장식적인 효과를 부각하고자 하였다. 기하학적이고 조형미가 돋보이는 다채로운 '복(福)'자 문을 통해 미적 가치를 즐기고, 차(茶)와 곡차(穀茶)를 마시며 지친 마음의 위로와 즐거움을 찾길 바란다.

- 용 도 : 다기세트 & 주기세트

- 원재료 : 실크백자

출 품 자

정지윤 (the자기플러스, 광주)

국무총리상

작품명 : 흑토 마주보기 티세트 (도자분야)

 

 

 

 

 

 

 

 

 

 

작 품 설 명

흑토(블랙마운틴)를 두가지 형태의 다관과 잔으로 물레성형 후, 1270도 무유 소성한 제품이다. 무유는 유약을 바르지 않고 소성한 것을 말하며 유약이 발라지지 않아 거친 부분은 사포로 문질러 부드럽게 연마하여 마무리 하였다.

다관 내부와 잔에 차(tea)색을 보기위해 은 페이스트를 부분적으로 바른 후 삼벌 소성하였으며 여기서 은칠은 차(tea)색과 함께 차(tea)맛도 부드럽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심미적으로는 다관과 잔의 바깥 부분에 빗살 형태의 조각을 넣어 표면의 질감을 독특하게 제작하였으며 검붉은 흙이 주는 자연스러운 질감과 느낌이 사용자를 편안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유약을 발라 제작한 접시 세트는 유약의 변화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빛의 방향에 따라 나타나는 색이 다양하여 찻자리가 더욱 다채롭게 느껴지게 하였다.

모두 수작업이며 물레 성형한 제품이다.

- 용 도 : 차도구

- 원재료 : 흑토

출 품 자

인현식 (도농도예,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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