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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수준도 안 되는 언론과 언론인
[221129호] 2022년 11월 29일 (화) 12:21:37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찌라시 수준도 안 되는 언론과 언론인

 

한효섭 칼럼

   
대한민국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 회장 한효섭

21세기는 정보화 시대이다. 정보가 홍수처럼 난무하고 있다. 그중에서 절반 이상이 가짜정보와 허위 정보 혹은 과장 잘못된 정보는 개인을 멍들게 하고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며 나라를 패망의 길로 인도한다. 그러므로 가짜정보와 허위 정보는 현대판 매국 이적행위로 악의 근본이 된다. 그런데도 가짜정보와 뉴스에 국민은 현혹되고 가짜뉴스와 허위 정보가 범람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현실은 공영방송마저 언론의 자유니, 국민의 알권리니 하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진실을 보도해야 하고 팩트를 보도해야 할 사명과 책무를 망각하고 있다. 경제 대국 세계 10위권이라는 선진국의 대열에 선 대한민국의 언론사와 언론인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서글퍼진다.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진실을 밝힌다며 찌라시를 들고 몸부림치는 공영방송과 방송인과 기자들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찌라시 수준도 안 되는 언론사는 폐쇄 되어야하고 언론인과 기자는 퇴출 되어야 한다고 국민들은 아우성치는 소리가 귓가에 메아리치고 있는데 그들은 들리지 않는가?

우리 사회가 내전 상태처럼 갈라져 있다고 해도 국민 과반수가 동의하는 상식의 추는 분명 존재한다. 그런 상식의 추로 판단할 때 MBC의 행태는 도를 넘었다. PD수첩의 김건희 편에서 모자이크 처리되고 음성변조 된 제보자가 등장했는데 이는 실제로 대역이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시청자를 속일 의도가 아니라면 시사프로가 대역을 쓰면서 모자이크 처리하고 음성 변조할 이유가 없다는...

동아일보 대기자 이기홍 칼럼의 내용은 MBC의 행태를 맹렬히 지적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이기홍대기자는 “상식에 벗어난 MBC 방송의 행태는 관련 노조 위에 막강한 노영방송이며 노조을 등지고는 정상적 직장생활이 어렵고 버티기 어렵다.”라는 말을 적었다.

MBC는 전, 현직 사장이 모두 노조위원장 출신이고 보도국은 국장을 비롯하여 보직간부 전원이 노조원이라고 한다. 2017년 최승호 전 노조위원장이 사장에 취임한 이튿날 MBC에서는 대숙청이 벌어졌다. 우리는 그날을 일이팔(128) 사태라 부른다. 2017년 1월 28일 오후 4시경 저녁 뉴스 준비로 정신이 없는데 노조원들이 동시에 보도국에 밀어닥치더니 다짜고짜 자리를 내 달라고 하며 인사발령이 났다고 한다.

분장실에 있던 메인 뉴스 앵커들은 그대로 쫓겨났다. 파업 불참자들은 전원 비제작 부서나 단순 지원 업무로 전보됐다. 정상화위원회 타이틀 아래 한때 동료였던 기자가 동료 선후배를 앉혀 놓고 과거의 리포트, 데스킹 기록을 따지는 나날이 이어졌다.

언노련 결성 핵심인 최문순 전 노조위원장이 2005년 차장급에서 사장으로 발탁되면서 노조의 위세가 몇 단계 상승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 2012년 파업 때 해직됐던 전직 노조위원장들이 연거푸 사장이 되면서 노조의 파워는 절정에 달했다. 문재인 정권 출범 때는 노조와 좌파단체들이 보수성향 이사들의 집 학교 교회까지 쫓아다니며 압박했다. 버티다 못한 2명이 사퇴함으로써 6대3이 4대5가 되며 기존 사장을 쫓아낼 수 있었다. 이러한 작태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이라기보다는 실제로 노조 영향력 아래있는 노영방송이라고들 말한다.

이러한 MBC의 대통령실 출입기자는 팔짱을 끼고 슬리퍼를 신고 고성을 지르는 질의 아닌 난동과 공격을 하는 태도를 보였다. 국민들도 폐방을 주장하고 처벌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이런 태도는 시중에 나돌고 있는 찌라시를 돌리는 사람의 수준보다 낫다고 볼 수 있겠는가.

며칠 전, 모 신문에 MBC 대통령실 출입기자가 경찰에게 신분 보호를 요청했다는 기사는 국민에게 협박 받아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는 이유이다. 언론의 본분을 망각하고 국격을 떨어뜨리고 국가원수의 명예를 훼손하고 국익을 해치는 기자를 국민의 세금으로 신분 보호할 필요가 있겠는가.

동아일보 이기홍 대기자는 칼럼에서 “언론의 가장 기본적인 윤리와 가치마저 팽개친 듯한 행태를 보면서 언론의 본령이 권력 비판이라고 할 때 그 권력은 정권만을 위하는 것은 아니라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는 야당, 특히 절대 다수의 의석으로 국정을 좌지우지하는 민주당은 물론 귀족노조, 노동단체 등도 견제와 비판해야 할 권력이라고 생각한다.

언론이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할 때 어용, 나팔수라 부르듯이 특정 이념, 진영 정권의 전위대처럼 편향된 행태를 거듭하면 ‘진영의 사냥개’라 불리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언론인출신의 국회의원이 공당의 대변인이 되어 국가원수인 대통령을 청당동술집 운운하면서 허위정보로 국가원수인 대통령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이가 언론인 출신이라고 하니 더욱 놀랍다.

오늘날 국격을 떨어뜨리고 국익을 해치며 국가 안위와 국민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찌라시 수준도 안 되는 언론사와 언론인은 폐쇄되고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하십니까?

언론이 언론답게 제 역할을 다할 때 정의롭고 행복한 대한민국 더 나은 대한민국 더 좋은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국민의 단합된 힘으로 올바른 언론의 사명과 책무를 다 할 수 있도록 위대한 국민의 힘을 보여주자고 간절히 호소한다.

대통령은 확고한 국가관과 애국심으로 소명 의식을 갖고 국익을 해치는 언론사와 언론인을 단호한 조치와 결단으로 폐방하고 철퇴를 내려 정의 사회가 꼭 구현되고 다시는 이런 불행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간곡히 호소한다. -본 칼럼은 개인의 사상이나 의견을 언론에 발표할 수 있는 자유 표현으로...부산 한얼인 한효섭 기고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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