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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엔 캐럴, 구세군 종소리... 춥지만 따뜻했던 겨울이야기
[221222호] 2022년 12월 22일 (목) 10:31:00 박종선 편집인 겸 기자 kbshdtv@hanmail.net

 

거리엔 캐럴, 구세군 종소리... 춥지만 따뜻했던 겨울이야기

 
 
1963년12월24일당시 구세군 대한본영은 연말 자선 냄비 행사로 75,000원을 모금하고, 성탄절인 25일 서울 서대문급식소에서 2,000여 명의 빈민들에게 국밥을 대접하였다 연말을 알리는 구세군 냄비딸랑딸랑~ 거리에 울려퍼지는 종소리! 구세군 자선냄비로 따뜻한 마음 나누세요
그 시절, 겨울 거리엔 캐럴이 넘쳐 흘렀습니다. 구세군 종소리에 발길을 멈칫하고 주머니를 뒤지기도 하고, 휴대폰이 없어 만나기로 한 친구를 하염없이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오늘 서울포토멘터리 ‘기억전달자’에서는 겨울의 추억을 담았습니다. 춥지만 따뜻했던 겨울 추억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실까요?
1967년 11월 22일 김장시장-용산
김장이 끝나야 겨울준비 다 했다는 어머니, 삶은 고기에 굴이 잔뜩 든 겉절이는 그야말로 꿀맛, 엄마 김치, 오래오래 먹고 싶다! 
연탄수급현황(가격표)-연탄 품귀 현상으로 연탄가격이 상승하자 협정가를 위반하는 연탄업자를 엄격히 단속하라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서울시에서 현황파악을 위해 촬여한 사진이다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연탄연탄 수백장 채워두면 세상 든든겨울이 되면 연탄 가득 쟁여놔야 마음 든든
추운 겨울엔 빼 놓을 수 없는 연탄, 구멍을 잘못 맞추면, 밤사이 꺼지기도 비일비재, 쓰고 난 연탄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얼음길 미끄럼방지용으로...두루두루 쓰였던 고마운 연탄.
동방플라자 크리스마스 특별기획! 무료만화영화 초대권'이 적혀 있고, 하단에 일자(12월 4일 오후 4시), 장소(동방플라자 1층 국제회의실)가 적혀 있다1986년 엄마! 우뢰매가 외계에서 왔대요
크리스마스엔 나홀로 집에 설날엔 성룡 영화 뭐니뭐니해도 어린이들에겐 우뢰매가 최고! 공감하면 당신은 MZ세대 아니고 DMZ세대 
어린이집 풍경,크리스마스 행사 풍경(광복이후)
산타할아버지가 우는 아이는 안좋아하신다고 해서 울고 싶을 때도 꾹 참고 친구한테 양보도 많이 했는데, 이상하다, 산타할아버지가 우리말을 너무 잘하신다.
시청앞 광장 크리스마스트리점화식과 스케이트장 비교사진(1969년-2009년)1980.12.23. 1980년, 2009년, 2022년 크리스마스트리 변천사 시간이 흘러도 시청 앞 성탄트리는 반짝이고 시청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만나자! /
가는 곳마다 흐르는 캐럴과 예쁘게 꾸민 크리스마스 장식 그 시절 거리는 온통 크리스마스였다. 연인과 걷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두근 이번 크리스마스엔 시청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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