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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문화유산 돌봄 전문관 8명 위촉‧활용
[230314호] 2023년 03월 14일 (화) 09:24:55 박종선 편집인 겸 기자 kbshdtv@hanmail.net

문화재청, 문화유산 돌봄 전문관 8명 위촉‧활용

- 퇴직공무원 활용하여 문화유산의 예방관리 및 대국민 현장서비스 강화 -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안정적인 문화재 돌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자 올해 8명의 ‘문화유산 돌봄 전문관’을 위촉‧운영한다.

문화유산 돌봄 전문관은 퇴직공무원의 경험을 활용하여 행정력을 보완하고 대국민 현장서비스 강화에 기여하고자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Know-how+)과 연계한 사업으로, 문화재청은 2017년부터 추진하여 올해로 7년차를 맞았다.

문화유산 돌봄 전문관은 문화유산 분야의 업무경험과 비결(노하우), 풍부한 현장 경력을 보유한 퇴직 공무원으로 위촉되며, 전문관별로 2~3개의 전담 지역을 배정하여 현장 점검(모니터링)을 실시한 뒤 문화유산 특성에 맞는 적합한 관리방안을 지역문화재돌봄센터(이하 지역돌봄센터)에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현장 점검(모니터링) 결과는 경미한 수리와 일상관리 등 지역돌봄센터에서 수행하는 돌봄활동으로 연계되거나, 돌봄활동으로 추진할 수 없는 사항에 대해서는 소관 지자체에 보고하여 보수정비로 연계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된다.

이밖에도 활동 지역에 소재한 지역돌봄센터 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거나, 문화유산 소유자‧관리자를 대상으로 상시적 관리의 중요성 및 필요성을 전파하는 등 문화유산의 예방관리 및 돌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조력자 역할도 담당한다.

특히 올해에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외부 환경변화에 맞춰 문화유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현장 점검 이외에도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관한 업무를 신설하였으며, 이와 관련한 전문관의 원활한 활동을 돕고자 안전장구 보급, 정기적 교육 등 각종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문화유산 돌봄 전문관을 내실있게 운영하여 지역돌봄센터에 효율적인 문화유산 관리 방안을 제안하고, 안정적인 돌봄사업 기반을 확보하여 국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확보하는 등 적극행정에 힘쓸 계획이다.

 

붙임 1. 2023년 문화유산 돌봄 전문관 운영 개요 1부.

2. 문화유산 돌봄 전문관 활동 사진 1부. 끝.

문화유산 돌봄 전문관 운영 개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Know-how+) 사업 / 인사혁신처

■ 퇴직공무원의 인적자원(공직시 경륜과 전문성)을 활용, 공직 각 분야 부족한 행정력을 보완하고 대국민 현장행정서비스 강화 기여

- 사업명 : 문화재 돌봄 모니터링 / 운영기간 : ’17년 5월 ~ (7년차 계속사업)

※ (’23년 기준) 국민안전 등 3개 분야 36개 사업, 283명

□ 사 업 명: 문화재 돌봄 모니터링(대외직명 : 문화유산 돌봄 전문관)

□ 운영기간: 2023. 3 ~ 12.(10개월)

□ 위촉인원: 8명

□ 주요역할: 다년간 축적된 문화유산 분야 업무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돌봄사업 현장 점검(모니터링) 및 자문 실시

◦ 돌봄활동 점검 후 문화유산 특성에 맞는 적합한 관리방안 제시

◦ 산업재해 예방 및 근로자 보건관리 등 현장운영 진단 및 개선방향 제시

◦ 문화유산 소유자‧관리자 애로사항 청취 및 돌봄사업 이해도 증진 유도

□ 활동형태

◦ 전국 16개 광역시‧도별 돌봄사업 관리대상 문화유산 현장 모니터링

◦ 거주지를 중심으로 근거리‧원거리 지역배정 및 활동

□ 사업 운영절차

사업기본계획수립 (문화재청)

점검 대상 확정 (문화재청⇒전문관)

현장 점검 (담당 지역별 실시)

 

 

 

 

성과평가(문화재청⇒전문관)

조치결과 관리(문화재청)

활동결과 공유 및 조치요청(전문관⇒지역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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