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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종교가 한국정신이 될 수 있을까?
[230530호] 2023년 05월 30일 (화) 10:22:49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다종교가 한국정신이 될 수 있을까?

 

한효섭의 국사칼럼(017)

   
-12대국회의원회총무 겸 운영의원회부의장 -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장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는 한국은 또 다시 한강의 기적을 이룰 수 있을까?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필요한 가장 큰 힘은 무엇이며 걸림돌은 무엇일까? 왜 잘살면 잘살수록 분열과 대립과 갈등이 심해지는 것일까.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한국인의 정체성과 민족정신이 말살되고 일제항쟁기에 역사를 잃어버리고 일제의 앞잡이에 의해 식민사관의 강단사학자와 지식층과 지도층에 열등의식과 노예정신으로 병든 것에 가장 큰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지금도 그들에 의해 왜곡되고 말살된 한국사를 바로 잡고 역사문화광복을 하지 않으면 이 비극은 계속 된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로 다종교인 이유가 한 몫을 하고 있다. 타종교가 한국의 정체성과 민족정신을 잃어버리고 자존심과 자긍심마저 잃은 국민으로 노예정신과 식민지근성으로 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일만년 동안 하늘의 자손으로 천제를 지낼 때 한민족은 대륙을 호령하던 초강대국이였다. 고려말부터 단군을 무시하고 불교가 국교로 되면서 타락하기 시작하여 이성계가 정권을 탈취하고 명나라를 대중화로 여기고 이씨조선을 소중화이자 신하국으로 전락시키면서 왕실을 유지하고 그동안 열심히 지내왔던 천제를 폐지하고 주자학으로 사대중화사상을 가지기 시작했다. 결국은 상고사 서적을 불태우고 역사를 잃어버리고 영토를 빼앗기고 한국의 정체성과 민족정신을 잃고 자존심과 자긍심을 잃고 노예정신을 가지게 되었다.

이씨조선때 유교가 조선의 국교가 되고 왕실과 사대부가 중국에 의지하며 권력과 금력으로 사리사욕과 부귀영달을 누리고 국민을 노예처럼 여기며 나라를 망친 것이다. 오늘날 구심점이 없는 다종교국가인 우리나라를 종교적으로 분류해보면 불교, 유교, 기독교 이렇게 딱 세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불교가 삼국시대에서 고려시대까지 우리의 정신을 망쳐놓았다. 그러나 그때는 그나마 한국의 정체성과 민족정신은 유지하였다. 그리고 이씨조선때 유교가 들어오면서 완전히 중국의 속국이 되었다.

해방이후 대한민국 건국은 이승만 대통령이 그토록 강조했던 기독교정신으로 건국되며 정신을 그리고 영토를 남북으로 갈라놓았다. 건국 초기부터 기독교정신이 뿌리내리기 시작하여 잘못된 기독교정신이 여러 종파로 갈라져 갈등과 분열을 부추기게 하였다. 그리고 종교의 자유라는 미명아래 불교를 여러 종파로 나누는 것을 무조건적으로 허용하며 줏대없는 정신으로 다다르며 결국 갈등이 심화되고 민족정신이 사라지게 했다.

필자는 종교야말로 인간이 극한에 다다랐을때 절대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절대적 존재라고 생각하고 그 절대적존재는 절대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일무이해야하는 존재가 기준없이 줏대없이 너무나 많이 남발되고 여러 사람들에게 종교로 불리고 있다. 그런 줏대없는 정신인 다종교가 한국의 미래와 희망을 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천왕이나 여왕처럼 강력한 구심점없는 다종교 다민족국가의 국민의 화합과 단결된 나라는 기대할 수 없다.

단군을 중심으로 뿌리를 찾고 선조와 조상과 부모를 섬기며 하늘의 자손인 천손으로서 애국가의 하느님과 선조를 구심점으로 천제를 지내고 한얼홍익인간정신과 개천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잃어버린 역사 특히 잃어버린 상고사의 회복에서 이 나라의 미래와 희망있다는 것을 깨달아주기를 간절히 호소한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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