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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사’ 부산시민에게 묻는다
[240214호] 2024년 02월 14일 (수) 19:06:25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부산시사’ 부산시민에게 묻는다

 

- 올바른 ‘부산시사’편찬을 촉구한다 002 -

- 한효섭' 부산배산역사바로세우기시민연대 상임대표 -

 

   
'한효섭' 부산배산역사바로세우기시민연대 상임대표

‘부산시사’는 1989년 이후 34년 만에 편찬하게 되어 2023년 8월 14일에 시민에게 그 초안을 공람하여 시민의 의견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식민사관청산가야사부산연대 운영위원장 이홍만을 포함한 13인이 모여 ‘부산시사’를 고쳐야 할 논리 17건과 언론보도 9건 등을 첨부하여 “올바른 ‘부산시사’편찬을 촉구한다.”라는 제목으로 부산광역시장, 부산광역시행정부시장,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부산광역시 시의원 46명 전원에게 ‘공람 후 시민의견 모음’을 보내었다. 이와 관련하여 공개적으로 부산시민에게 묻는다. 그리고 정치지도자의 답을 요구한다.

올바른 ‘부산시사’를 기록함으로써 부산광역시의 역사적 자존감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발전된 ‘부산시사’를 만들어 그 자존심을 대대로 후대 시민에게 자랑스럽게 전수하려는 것은 지금 시민이 해놓아야 할 당연한 책무라고 사료된다. 그러나 공개된 ‘부산시사’의 내용에는 문제가 많고 반국가적인 내용이 교묘히 서술되어 있는 바, 이를 고치라는 많은 애국시민의 건의와 누가 감히 엄두도 못내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공부하고 주장하는 이 충정을 무시하고도 잘못된 ‘부산시사’를 편찬하겠다는 부산광역시의 공통된 생각이 존재하는가 싶어 염려스럽다.

갑진년 새해를 넘어 오늘에 이르도록 염려만 할 수 없기에 눈에 핏발이 서는 분노를 삭이면서 다시 한 번 부산광역시를 움직이는 지도자들과 행정으로 수고하는 공무원들게 올바른 ‘부산시사’를 기록하여 편찬하라고 주장하는 바이다. 그러지 아니하고 잘못된 역사관을 가진 학자들만의 서술로 된 기록으로 ‘부산시사’를 발행한다면 정치하는 분들의 책임이 가장 크다 할 것이다. 반역자에 동조한 정치인은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정치가 무엇입니까?라는 주장에 처리를 잘 해내는 것이 정치권의 일이 아니겠는가. 이러한 문제를 바르게 처리하려는 의지(정치)에 따라 공무원 사회(행정)가 움직이는 것이다. 따라서 역사는 역사학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정치지도자의 의중에 따라 역사가 움직이는 것이다.

두 가지 예를 들자면, 첫째는 우리나라를 침략하여 통치하는 정통성을 확보하려고 일본정부는 꽤 많은 국가예산을 들여서 ‘조선사편수회’를 만들어 우리의 역사를 침략자 일본마음대로 만들어 역사를 왜곡하여 이 나라를 통치했다. 순진한 우리의 학자들은 그대로의 역사를 전수받아 해방이후 지금껏 반역의 역사기조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둘째는 중국의 ‘동북공정’이다. 중공공산당정부 역시 큰 예산을 들여서 중국의 역사를 정의라는 이름으로 기록하여서 주장하는 한 가지로 우리나라와 관계되는 동북공정이다. 우리가 그들의 속국이라는 논리이다. 한사군이 평양에 있었고 고조선을 기자조선으로 시작하고 그 고조선도 그리고 고구려까지도 중국의 역사이고 한복도 김치도 비빔밥도 아리랑도 씨름도 그들의 문화라고 주장하고 세계에 선전하고 있다.

이 논리를 뒷받침해 준 것이 이 나라의 예산을 받아먹는 역사학회와 그 학자들이다. 그들은 역사를 팔아먹고 나라를 팔아먹었다. 이를 위해 국가 예산을 써서 행정적으로 체계적으로 논리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었느냐고 우리 시민들이 묻는 것이다. ‘부산시사’를 바로잡는 것은 부산의 정치지도자들이 하는 것이다. ‘부산시사’를 바르게 쓰려는 부산 정치권의 몸부림이 없다면 이게 4.19의지의 고장, 민주항쟁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부산의 모습인가? 그럴 리가 없기에 ‘부산시사’가 올바른 기록 편찬이 될 수 있는 틀을 만들어 주십사 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드린다.

참으로 애국시민의 애절한 호소문이다. 이 호소문을 본 부산시민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올바른 `부산시사` 편찬을 위해 `부산정치지도자`의 협조와 역할을 간절히 바라는 애국시민의 울부짖는 목소리를 경청하고 앞장서서 `부산시사`를 바로잡아 주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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