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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신사시장 상인회 '나눔 곳간' 발대식
[240221호] 2024년 02월 21일 (수) 22:30:24 박종선 편집인 kbshdtv@hanmail.net

 

관악신사시장 상인회 '나눔 곳간' 발대식

 

- 1회용 비닐봉투 근절책으로 소·환·행 캠페인 -

- 장바구니 활용으로 고객과 함께 친환경 살리기 운동 -

 

   
사진: 시장에 나온 고객'분들이 나눔 곳간+소·환·행 발대식에 더불어 캠페인에 함께 동참하고 또 물품 교환권을 받기위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관악신사시장(상인회 대표 임영업) 상인회는 지난 2024년 2월 20일 서울시 관악구 관천로19길89(신림동494-34)에 둥지를 틀고 정월대보름 잔치행사 와 더불어 ‘나눔 곳간’+'소·환·행'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나눔 곳간’+소·환·행 발대식에 정태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과 임영업 상인회 대표와 상인회 임원 등 내·외빈이 참석하였다.

   
사진: 좌측) 임영업 상인회 대표 와, 우측) 정태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발대식 행사 취지의 뜻깊은 좌담을 나누고 있다.

임영업 관악신사시장 상인회 대표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행사를 하는 것은 지난날 묻은 때를 싹 벗어버리는 큰 뜻이 담겨있고 옛날 선조들께서는 가정에 안녕과 새해에는 풍년을 기원하는 큰 명절과 같은 뜻으로 생각한다.”면서 이번 '나눔 곳간'+소·환·행 발대식 행사는 1회용 비닐을 사용하지 않고 장바구니를 사용하도록 하여 후대에게 자연유산을 물려주기 위한 뜻으로 발대식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내빈으로 참석한 정태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맞이하게 됨을 축하한다”며, 또 “지난주 부인과 함께 신사시장에서 장보기를 하여는데 상인들로부터 경기가 어렵다는 말을 들었는데, 전통시장은 더욱 더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좋은 행사를 마련하여 고객 분들이 친환경 살리기 캠페인에 동참하여 상인들께는 매출로 이어져 동시에 일석삼조(一石三鳥)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뜻을 내비치면서 축하 한다는 말을 곁들였다.

   
사진: 상인회 임원들이 화이팅을 외치면서 앞으로 결의를 다짐하고 있다.

이번 대보름맞이 큰잔치 행사는 전통시장 지원사업으로 관악구청 주최하고 관악신사시장 상인회 임영업 대표와 상인들이 주관하여 “생활과 사람들” 홍기숙 대표와 관련자들이 뜻을 모아 '나눔 곳간'(독고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소·환·행’(소소하지만 환경을 지키는 행동) 캠페인을 통하여 장바구니를 활용하는 고객들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전달하고 또 70세 이상 어르신들께는 1만원에 상당하는 김치와 쌀, 라면, 왕겨란 등을 나눠주는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도 함께 진행 하였다.

이날 장바구니를 들고 온 고객 분들은 관악신사시장 상인회 고객 센터를 찾아와 이름과 생년월일을 기재하고 “나눔 곳간” 소·환·행 캠페인 행사에 함께 동참하고자 상품권을 받아가기 위해 줄이 이어졌고 대보름맞이 큰잔치는 이달 20일 부터 23일까지 4일간 이어지며, 상품권은 관악신사시장에서 이달 25일 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사진: 관악신사시장은 남문, 북문, 서문 등 입구가 따로 있고 주차 할수 있는 공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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