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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승희 의원 '자유통일당‘ 입당
[240308호] 2024년 03월 09일 (토) 09:59:26 박종선 편집인 겸 기자 kbshdtv@hanmail.net

 

 황보승희 의원 '자유통일당' 입당

 

   
사진: 황보승희 의원 자유통일당에 입당

자유통일당(장경동 목사 당대표, 전광훈 목사 대표고문)은 국민의힘을 탈당했던 현역 국회의원 황보승희 의원(무소속, 부산 중구·영도구)을 영입하면서 원내 정당이 되었다.

황보승희 의원은 2024. 03. 08. AM10〃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10(여의도) 굿피플빌딩 8층 자유통일당 당사에서 입당에 관한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통일당이 지향하는 가치가 자신의 소신과 부합하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이날 황보승희 의원은 입장문에서 “존경하는 이승만 대통령을 비롯해 선대의 피땀과 희생으로 지켜 온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가치를 후대에 온전히 물려주는 것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어진 숭고한 사명이다”며 또 “이 사명의 중심에는 자유통일당이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자유통일당이 지향하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 ○한미동맹 ○자유통일의 가치는 보수 정치인의 길을 걸어온 저의 소신과도 부합하다”며, 또한 “제22대 총선을 앞둔 지금, 보수 우파는 새로운 건국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까지 자행된 좌파세력의 건국대통령 이승만지우기와 산업화세대의 공적지우기, 자유민주주의 하에 건국이 된 대한민국의 이념을 흔들고 무너뜨리려는 선동과 음해에 당당히 맞서 싸워야 할 때다”고 거듭 강조해 말했다.

그는 앞으로 “이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자유통일당이 가고자 하는 중대한 걸음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한다. 저의 손을 잡고 환영해 주신 존경하는 장경동 대표님과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대표고문님 또 새 가족으로 맞아 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사진: 전광훈 목사, 자유통일당 대표고문이 황보승희 국회의원이 입당과 관련하여 설명을 하고 있다. 

이날 장경동 당대표는 “황보 의원의 입당은 신의 한수다”고 환영했다. 전광훈 대표고문은 “황보 의원님은 정치세계에서 그동안 과소평가된 분이다. 오늘은 대한민국 건국 75년사의 새로운 분기점”이라고 말했다.

황보승희 의원은 부산 출신으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후보로 나설 것으로 내다보인다. 황 의원은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나온 뒤 27세에 부산 영도구의원으로 당선되면서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수석 부위원장, 당내 청년의힘 공동대표, 수석대변인 등을 거쳐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지난 해 5월 국민의힘을 탈당했었다.

   
사진: 황보승희 의원 자유통일당 입당 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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