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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 나간 공직자의 에코델타동과 에코델타시티 부실조경
[240314호] 2024년 03월 14일 (목) 10:00:15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넋 나간 공직자의 에코델타동과 에코델타시티 부실조경

 

한효섭칼럼437

   
12대국회의원회총무 겸 운영의원회부의장 -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장

잘못 심은 나무는 고사하여 주변을 황폐화하지만, 넋 나간 공직자는 독선과 오만으로 나라를 망하게 하고 국민을 병들게 한다. 넋 나간 공직자는 나라가 점점 망해가는 줄도 모르고 국민이 죽는 줄도 모르며 세월만 보내며 허황된 꿈속에서 이웃과 사회를 더럽히고 돌이킬 수 없는 곤경에 빠지게 한다.

공직자는 국가관과 소명 의식을 가지고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될 일을 구별할 줄 아는 지혜와 결단이 있어야 한다. 공직자의 무관심과 무책임은 국가 재산을 축내고 국민을 아프게 하고 불행의 씨앗이 된다.

국민의 눈높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미래 예측 능력이 없는 무능한 공직자는 공직에서 떠나서 다른 직업을 선택해야 나라도 살고 국민도 살고 공직자 자신도 살 수 있다.

먹고살기 위해 안정된 직업으로 무사안일한 생각과 마음으로 공직에 종사하는 공직자는 자기반성과 성찰로서 과연 내가 공직자로 적합한지를 먼저 판단해야 할 것이다. 모든 공직자는 실적에만 연연하지 말고 세심하고 정확하게 계획하고 진행하고 점검해야 하는 것이 기본 책무이다.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서부산의 미래’로 불리는 대역사인 에코델타시티는 제1단계 사업으로 300억 원을 투입한 조경공사사업이 부실조경공사로 공원에 심은 나무와 관목이 집단 고사해 시작부터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다. 말라죽거나 지면과 가장 가까운 밑동의 지름이 기준치에 미달하는 수목이 수두룩하다고 하는 것이다. 또한 20제곱미터 면적에 5그루를 심어야 하는데 에코델타시티는 40제곱미터 면적에 5그루가 심겨 있어 소음, 먼지를 막는 방풍림 기능을 수행하기 힘들다는 지적도 나왔다. ‘친환경생태도시의 조경이 참담할 정도’라고 한탄하고들 있다.

부산항 북항 재개발 1단계에 심은 나무 500여 그루와 관목 절반가량이 말라 죽은 게 불과 6개월 전인데도 불구하고 똑같은 잘못을 되풀이하고 있다는 것은 공직자와 업자들의 정신이 썩었거나 이는 얼빠진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지 정상적인 사업자와 공직자는 상상도 못 하는 일들이 반복되고 있다.

강서구 공직자가 에코델타동으로 외국어 이름으로 범전동 행정동 이름을 외국어 이름으로 부산광역시에 신청하여 이에 분개한 한글학회 원광호 회장을 비롯하여 애국시민 단체의 항의 시위와 애국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는 공직자의 예견된 일이 에코델타시티 제1단계 조경 부실 공사이다.

옛날에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고 했다. 범전동인 행정구역의 이름을 외국어 이름으로 선정하고 한국 최초의 외국어 이름의 행동이라고 자랑하는 정신 나간 얼빠진 공직자의 모습을 상상하면 지금도 끔찍한 생각이 든다. 이런 얼빠진 수준인 공직자가 있는 한 한국의 정체성과 민족정신과 기상은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올바른 역사관도 철학도 소명 의식도 없는 공직자와 사대식민사관의 지도자가 판을 치고 있는 오늘의 한국 현주소가 너무나 안타깝고 서글프다.

에코델타시티 조경처럼 말라 죽어가는 에코델타동의 명칭으로 강서구정신과 부산정신이 썩어가고 있음을 직시하고 위대한 국민정신과 한국혼으로 한국의 정체성과 민족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국민 모두가 합심하여 행정동 이름만은 최후의 보루로 한국어 명칭으로 남겨 주자고 간절히 호소한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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