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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의 망국적 역사관
[240328호] 2024년 03월 28일 (목) 10:15:33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의 망국적 역사관

 

한효섭의 한국사칼럼<054>

   
12대국회의원회총무 겸 운영의원회부의장 -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장

 2024년 3월4일 동북아역사재단 신임이사장으로 취임하여 3월12일 기자간담회와 기자회견이 경향신문에 보도되자 동북아역사재단의 전신인 고구려재단설립자이고 초대 이사장을 역임한 고구리.발해연구소 이사장이신 서길수 교수의 피눈물나는 부르짖음에 가슴이 찢어지고 위정자와 강단사학자의 기본적인 역사관과 철학이 이토록 중국과 일본에 아부하는 사대식민사관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 현실인가를 생각하니 앞날이 캄캄하고 나라의 미래가 너무나도 걱정되며 미래세대들이 어떠한 정체성과 민족정신을 가지고 자긍심으로 치열한 국제경쟁사회에서 살아갈수있을가? 하는 생각에 밤잠이 오지 않는다.  특히 요즈음 일본교과서에는 독도는 일본 땅인데 한국이 무단 점령하여 한국이 지배하고 일본에 돌려 주지 않고 있다고 서술되어 있다.

일본의 중·고등학생들은 어릴 적부터 한국은 일본 땅인 독도를 강제로 점령하였으므로 하루빨리 독도를 찾아야 한다고 일본정부가 앞장서서 가르치고 그렇게 분쟁지구로 만들어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 정부와 외교부의 대책은 언제나 변함없이 국민의 눈치와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방편으로 일본대사를 불어 엄중항의했다고 하고 조용해지면 모른 체 하는 것이 지금까지 정부와 외교부의 대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우리의 영토를 침략하는 것은 우리의 주권을 강탈하는 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외교부와 정부의 태도는 그들은 '사대식민사관의 역사관이다'라는 증거이다.

그 수많은 시민단체도 운동권 정치인도 독도을 일본영토라는 일본교과서내용에 대해 침묵하고 외면하면서 생각이 다른 국내문제에는 온갖 시위와 욕설과 막말을 하는 이들의 국가관과 애국심과 사명감이 의심이 된다. 오로지 사리사욕과 탐욕으로 집단이기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기에 너무나도 서글프고 가슴이 아프다. 이들은 도대체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투쟁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제22대 총선에 입후보하여 나라와 국민을 위해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일천 여명의 후보자와 수십여개의 정당과 정당 대표들이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과 일본 교과서에 왜곡 날조된 내용에 대하여 외면하고 침묵하는 정치인이 과연 나라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이를 외면하고 방관하는 정당과 후보자를 지지하는 지지자와 국민들은  정신을 꼭바로 차리고 올바른 역사관과 철학으로 소명의식을 가지고 그들의 감언이설 및 위선과 큰소리에 속지말고 한국인의 주권을 올바르게 행사하여 한국인의 정체성과 민족정신이 투철한 정당과 후보자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해방80년이 되어도 청산하지 못한 일제 잔재와 사대식민사관으로 권력욕과 사리사욕으로 가득 찬 위정자와 강단사학자를 반드시 청산해야 할것이다. 나아가서 사대식민사관에 찌든 동북아역사재단 국사편찬위원회 문화재청의 대혁신과 교체가 절실하다.

새로 부임한 동북아역사재단 뉴라이트 박지향 신임 이사장이 2024년 3월 4일에 취임하여 3월 12일에 기자회견을 하면서 ‘한국 고대사는  중국과 한국의 공동유산으로 하자’라고 말했다. 박지향 이사장은 ‘고조선 고구려 발해는 중공과 한국의 공동유산으로 공유하고 독도는 우리 땅이니 이런 이야기를 젊은이에게 강요 하지 말자고 말했다’

박지향 신임 이사장이 2024년 3월 12일 기자회견에 경향신문의 기사 내용을 보면 참으로 참담하다. 박지향 이사장의 역사관이 의심되고 박이사장이 한국사람인지, 중공사람인지, 일본사람인지 구별이 되지 않는다. 공유하자는것은 강대국에게 역사를 포기하고 영토를 내어 준다는 뜻이다. 역사를 공유하고 땅이 빼앗긴다는 것은 주권이 빼앗긴다는 뜻이다. 박지향이사장은 고구려, 발해 등 한국의 고대사를 중공에 동북공정대로 중공 땅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에 동의하는지 묻고싶다.

동북아역사재단은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임나일본부와 독도를 중국과 일본으로부터 막고 이에 대한 대책을 세우라고 만든 단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지향 이사장의 첫 번째 공식적인 기자 간담회에서 했던 말은 박지향의 기본적인 역사관이고 철학이다. ‘젊은 세대들은 일본에 대해 음식좋고 가깝게 갔다 올 수 있는 좋은 곳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50대 이상의 기성세대는 자기연민과 한의 역사가 있지만 젊은 세대는 그렇지 않으니 역사인식을 강요하지 말자’(경향신문 2024.3.12.일자 보도)

이 말은 박지향 이사장은 일본의 한국 지배나 독도문제가 ‘자기를 가엾게 여기고(연민)과 한이 서린 역사 인식 때문에 생긴 것이라니, 한국 지배와 독도문제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열등의식과 한 때문에 생겼다는 말인가? 도대체 이것이 무슨 역사관인가? 일본이 먼저 쳐들어왔고 그들이 분쟁을 삼은 것인데 그런 역사 인식을 젊은 세대에게 강요하지 말자’ 이 이야기는 젊은 세대는 일본에 대한 음식좋고 가깝게 갔다 올 수 있는 좋은 곳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니 방해하지 말자는 것이다. 이것이 박지향 이사장이 첫 번째 기자 간담회 공식적인 발표이다.


박지향 이사장에게 공식적으로 묻는다.
첫째, 일제 강점 문제는 한국 50대 이상의 연민과 한 때문에 생긴 것인가?
둘째, 독도 문제는 한국 50대 이상의 연민과 한 때문에 생긴 것인가?
셋째, 위안부 문제는 한국 50대 이상의 연민과 한 때문에 생긴 것인가?
넷째, 강제징용 문제는 한국 50대 이상의 연민과 한 때문에 생긴 것인가?
다섯째, 한국의 어른들은 젊은이들에게 자기연민과 한의 역사를 강요하고 있는가?
여섯째, 한국 어른들의 자기연민과 한의 역사가 젊은 세대의 일본 여행을 방해하는가?

이 여섯 가지를 동북아역사재단의 전신인 고구려재단 이사장이었던 서길수 고구리 발해 연구소 이사장는 공개질의 와 공개토론을 하자고 요청했다. 이러한 기본 역사관을 가진 한심한 동북아 역사재단의 박지향 신임 이사장의 사대식민사관의 역사관과 철학이라면 억장이 무너지고 극우 친일파라고 생각되는데 이런사실을 윤석열 정부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알고 있는지 모르는것인지 아니면 모른 체 하는것인지 정말 궁금하다. 뿐만 아니라 친일청산을 주장하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운동권 정치인도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지 모르는체 하는지 모르고 있는지 그들의 역사관과 철학은 무엇인지 묻고 싶다. 왜 그들은 침묵하고 외면하는지 너무너무 궁금하다.

나라와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나라와 역사를 팔아먹는 매국노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을 즉각 파면하고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논문을 적은 동북아역사재단의 독도 담당자도 교체하고 이와같은 역사관으로 구성된 동북아역시재단을 즉각 해체하자 그리고 새로운역사재단을 설립할것을 촉구하는 국민뜻으로 총결의을 하자. 이 길만이 한국의 정체성과 민족정신을 살리고 한국인의 자존심과 긍지를 가지고 국격을 높이는 일이다.

오늘에 살고있는 한국인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우리의 자녀와 후손에게 물려주는 첩경이고 최우선 과제임을 자각하기를 바란다. 우리 함께 우리의 역사와 우리의 영토와 우리의 미래 세대를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자고 간절히 호소한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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